나눔센터_칭찬합니다
박영훈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만난지 일년 조금 넘었네요.기흉으로 도착한 우리 남편 다른 병원 안보내고 응급 처치 잘해주셔서 수술 잘하고 중간 검사해도 잘 아물었다고 안심 시켜주시네요.
덕분에 6월에 이쁜 아들 결혼식에 기둥이 될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았고 앞으로도 선생님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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