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4월 3일에 6B병동에 입원하여 20일에 퇴원을 했던 사람입니다.
6B병동에서 수고하시는 수간호사 선생님을 비롯해서 조무사 선생님까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이유리 간호사 선생님은 환자들을 내 가족, 내 몸과 같이 생각하고
환하게 웃으시며 친근감, 다정함, 온화함으로 간호를 하여 주시고 처우를
하여 주심에 저의 건강이 호전되어 하루 아니 몇시간 이라도 빨리 퇴원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중앙병원 간호사 선생님 전부가 똑 같이 생활을 하시겠지만 이유리 간호사 선생님
같은 분이 근무하시기에 중앙병원이 발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6B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특히 이유리 간호사 선생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퇴원 마지막까지 악수해주시며 축하한다고 해주시는 모습과 환자분들에게 친밀함그리고 무었보다도 자주 웃는모습이 너무 이쁘셔서 보는 저마저 흐뭇했습니다. 저는 3B병동에서 잘 치료받아 퇴원하여 사회에서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