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개월된 남자아이로 만 1개월때에는 얼굴과 귀, 목 등에 빨간 좁쌀 같은 것이 생기 고 머리에 비듬같은 것이 생겨 소아과 방문후 태열 진단받음. 만 2개월때에는 태열기가 얼굴과 목에서 가슴과 손, 다리와 발로 번졌고 부분부분 뭉쳐져 덩어리진 빨간 반점형 태로 생김. 만 3개월에는 태열기가 등, 어깨로 번저 약을 바르면 호전되었다가 다시 재 발함. 현재 엉덩이와 손, 발바닥을 제외한 온몸에 빨간 좁쌀이 번진 상태이고 자고 일어 나면 조금 진정되었다가 움직이고 울거나 하면 확 오르는 것 같습니다. 크게 가려워하 는 것 같지는 않고 진물이나 피가 난 적은 없습니다. 잘 놀고 잘 먹고 밤에도 잘 자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