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내과 김문희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저는 진료와 내시경을 위해
중앙변원 소화기내과를 십수년 째 매년 방문하는데
늘
친절하고 배려하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환자를 대하시는 모습이 매우 보기에 좋습니다.
풀잎에 맺힌 새벽이슬처럼
두 볼에 부끄러움을 살짝 머금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은
중앙병원의 꽃입니다.
제가
중앙병원을 계속 다닐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병원장님!
코로나 상황에서 고생하시는
중앙병원의 모든 간호사님들께 격려와 칭찬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