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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절제술을 받으면서 항암제치료와 함께 2년동안 후트론과 타목시펜을 복용하였습니다.그런데 올해 4월 갈비뼈쪽의 통증으로 인해 검사를 받은결과 2번째 늑골 안쪽으로의 전의가 의심스럽다 하여 4번 항암제로 치료하였습니다. 그런데 뼈사진 촬영결과 전혀 진전이 없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방사선 치료를 하자고 말씀 하셨는데 항암제치료보다 더 확실히 효과를 볼수 있는지.. 또 방사선을 했는데도 효과가 없을때는 어떤 치료를 받아 볼수가 있는지요.
20대 여성입니다. 언젠가부터 오른쪽 가슴(유두윗부분)에 조그만 멍울이 잡히는데 혹 유방암이 아닌가 걱정됩니다. 통증은 없는 것 같은데요.
2년 전부터 가슴에 멍울이 만져집니다. 가슴 바깥 부분과 안쪽(꼭지 부분)으로 꽤 큰 멍울이 만져지고 만지면 아픕니다. 그리고 저는 함몰유두인 데다 가슴도 일반인보다 큰 편입니다.
유방암 말기 환자에게 가족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지금은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어요. 현재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전에 이미 임파선을 탔다고 하고, 본인은 여러 가지 주변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유방암 수술을 받고난 후에 어떤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지 좀 알려 주세요. 그런데 저는 당뇨병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음식을 섭취할 수도 없거든요. 유방암 수술 후의 환자에게 필요한 식단과 생활습관을 알려 주세요.
유방암으로 6개월 전에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백혈구 수치가 낮아진것 외엔(항암치료는 정기적으로 계속하였음) 괜찮아 보였는데 얼마 전부터 생리량이 많은 채로 4주 정도 계속됩니다. 그런 증상이 항암치료에 의한 호르몬 문제와 관련이 있는지 혹은 다른병이 생긴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36세 주부이고 얼마 전에 출산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젖을 먹이고 있는데 요즘 가슴 바깥쪽에 둥글고 딱딱한것이 만져집니다. 어른들은 젖멍울이라고 하는데 젖을 먹이고 가슴이 홀쭉한 상태일때 더욱 뚜렷이 만져집니다. 병원에서는 수유중이어서 잘 알 수가 없으니 3달 후에 보자고 하지만 불안합니다. 혹 유방암일까 걱정됩니다.
저의 어머니는 유방암 2b로 근치절제수술을 받고 타목시펜과 CMF 요법을 받고 있는 폐경 후 50대 환자입니다. 지금 어머니가 받고 있는 CMF 요법과 병합하여 taxol을 사용할 수 있는지요?
지난해 9월에 유방암 수술을 받았구요. 참고로 나이는 51세, 여성입니다. 현재 항암치료로서 티목시펜을 복용하고 있구요.그런데 버섯을 먹어 볼까 합니다. 상황버섯, 아가리쿠스, 동충화초 등 함암효과가 탁월하다는 버섯이라고 합니다. 효과가 있을까요? 혹시 부작용이 있지는 않을까요?
진료를 받아서 유방암이라고 확정이 되면 수술로 완치가 가능한가요? 아니면, 재발위험이 높나요? 암이 진행중일때 진행을 늦추거나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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