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함은 정확하지 않지만 2013년 올해 초에 임신만삭중이셨습니다
몸이 무겁고 힘드실텐데도 항상 환자들에게 흠뿍 반할 사랑스런 미소를 날려주시고
환자가 이해할때까지 설명해 주셨구
간호사 작은 월급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에게 털어주는
수호천사 김현숙 간호사님 입니다
가정도 있고 힘드실텐데도 본인보다 환자부터 생각합니다
목포시에서 최고의 미소를 가진
김현숙간호사님
환자에게 끝까지 알아들을때까지 설명해 주시는 간호사님은 김현숙 간호사님 뿐입니다
존경하는 현은희 부장님
목포중앙병원은 전직원 친절하지만
육과 영을 사리지 않고 헌신적으로 근무하시는 김현숙 간호사님께
특별보너스 특별휴가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태어났음 한 3개월정도 됐을듯합니다
간부들과 상의하여 긴휴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