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병문안으로 병원을 방문 하였는데.
어디로 가야할지몰라 병원 입구에 있는 직원에게 물어보았더니..
친절한 설명으로 직접 안내 까지 해주고
병문안이 끝난후 돌아가는길에 마주쳤는데 일을 잘보았냐며 물어보길레
고마운 마음에 음료수하나를 건네며 이름표를 보왔더니
최태우 보안팀장님이 라더군요..
감사한 마음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앞으로 오시는 환자분들께도 친절히 설명잘해주시는 팀장님이 계셧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수고하시는 병원여러 선생님들 고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