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통사고로 목뼈가부러져 재활치료를 받고있는 환자입니다...몸을 혼자서는 움직일수없어 수시로 많은사람들에 도움이 필요한데 그럴때마다 재활치료실 선생님들께서 많은 도움을주십니다.모든선생님들께서 도와주시지만 특히 홍민석선생님은 담당환자가 아닌데도 치료매트에 올렸다 내렸다 .전기치료 등등 저때문에 고생이많으시네요.홍민석선생님은 과묵한거 같으면서도 완전친철하세요..치료실에서는 물론이고 정용식선생님께서는 병실까지 오셔서 도움을주십니다.
제가 덩치가 커서 무거운데 선생님들께 항상 미안한 마음입니다 .
작업치료사 신숙희선생님은 다양한 치료방법으로 저한테 필요한 치료를 해주시며 환자가 치료시간에 최대한 집중할수있게 같이 힘써주십니다.신숙희선생님은 병실에서도 혼자 간단히 할수있는 여러방법도 알려주시고 신경을많이 써주세요.
가족같이 친근한 치료사선생님들 ..
정용식.김제호.홍민석.최종욱.채선화.신숙희 선생님들 항상감사해요.
왠쾌되면 꼭 밥한번 같이 먹어요....
@안아프면 좋겠지만 아픈 지인한테 소개할께요 중앙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