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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 때문에 진통제를 자주 복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소염진통제를 장기간 복용하면 소화성 궤양이 잘 발생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남편이 지난 겨울쯤부터 계속 가슴 아래쪽이 아프다고 해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아본 결과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는데 위궤양과 위염이라고 합니다. 검사할때 옆에서 지켜 보았는데 궤양이라고 하는 부위가 손톱크기정도 되더군요. 의사 선생님 말로는 심하다고 합니다.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약은 달라질 수 있다고 했구요. 약이야 병원에서 처방해주는대로 먹으면 되겠지만 평소 식생활 관리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치료에 도움이 될만한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그리고 시아버님께서 위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암은 유전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로 그런가요?
명치끝과 양쪽 갈비뼈있는 곳에 통증이 옵니다. 예전에는 쓰렸는데 지금은 아픕니다. 어쩌다 뜨거운 음식이들어가면 짧은시간에 통증이 오기도합니다. 큰병은 아닌지요? 겁이나 병원을 못가고 있습니다.
아기를 낳고나서 배가 자주 아파서 지난주에 위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위염하고 위에서 약간의 출혈이 있다고 합니다. 심한 정도는 아니구요. 위출혈은 왜 생기게 되나요? 그리고 위출혈 때문에 갑자기 쓰러질 수도 있다고 조심해야 한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안녕하십니까? 십이지장궤양으로 진단받고 1주일간 헤리코박터제거약을 복용한후 현재 3주째 궤양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십이지장궤양은 궤양치료가 끝난뒤 헤리코박터박멸여부와 궤양치료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도 있는바 치료완료후 확인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 즉 명치와 배꼽사이에 송곳으로 찌르는 고통이 자주있습니다 밤과아침에 특히 심하며 물이나 뭘 먹으면 좀 좋아집니다 그러나 한 3시간정도 지나면 바로 또 아픕니다.목의 답답함과 신트름 그리고 울렁거림도 있고 때론 배가 꼬이는듯하기도 하고 위가 부은 기분도 들구 어느날이 배가 붙어버린 기분도 듭니다 때론 옆구리와 등의 허리의 고통과 머리의 무거움도 있고요 그러나 찌르는 듯한 아픔만 좀 좋아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화가 안되는건 기본이고 자주 체하는것 같습니다 밤과 아침에 좀 편안할수 있도록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위염이나 소화성 궤양을 예방하기 위한 일상 생활의 주의점은 무엇입니까?
위장이 안으로 당기는듯하고 위장 끝부분(십이지장부근?)이 살살 쓰린 느낌이듭니다. 그리고 그부분에 뭔가 닿이는 느낌이 들고 그리고 가끔 팔이나 등으로 약한 통증이 순간적으로 한번씩 오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도 살살 아픈 때가 많고 변을 보면 점액질이 나올때도 있습니다. 소화는 별 이상이 없는 것같은데 왜 위가 쓰리고(심한 정도는 아님) 배가 살살 아픈걸까요?
처음에는 맵거나 짠 음식을 먹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런것도 아닌거 같구여... 가슴오른쪽이 아플때는 너무 답답하고 심하게 아플때두 많아요 왜 그런지 너무 궁금하거든요
특히.. 아침에 갑자기 구역질이나고.. 공복에 담배를 필때, 공복에 음료수나 커피를 마시면, 밥을 쪼금 과하게 먹고 나서도 계속 헛 구역질이 납니다. 참고로 전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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